Vegan Life
[음식의학] 에너지 누수를 막아 피곤을 줄이고 치유의 에너지로... 본문
생각한다는 것은 대기중에 사고파의 주파수를 만들어 냄으로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더구나 부정적인 생각은 훨씬 더 심하게 인체의 뱃터리를 소모시키죠.
무의식적으로 새고 있는 에너지 누수를 막으려면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원숭이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쓸데없는 생각들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요?
수 많은 잡념들이 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신체의 어느 한 점 부위(지혜안 등) 또는
들숨과 날숨의 호흡에 의식을 계속 집중하는 것이 조절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아니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만 생각을 집중하여
해결책을 얻는데 생각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많이 생각하면 두뇌의 활동이 많아지고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생각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연히 생각해야겠지만
의식 또는 무의식적으로 순간순간 스쳐지나가는 오만가지 생각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훔쳐가는 도둑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스스로 조절하여 에너지누수를 막는다면
피곤함도 줄어들고 신체의 자연치유력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대기중에 보이지 않는 부정적인 진동의 쓰레기기운도 줄어들고요.
# 닥터비건 음식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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