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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학 롱넘버] 토기(단맛)가 수기(짠맛)을 극하는 오행의 원리 본문

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롱넘버] 토기(단맛)가 수기(짠맛)을 극하는 오행의 원리

Vegan Life 2017. 1. 3. 08:38

[슈가블루스에 대한 두려움은 토기(단맛)가 수기(짠맛)를 극하는

토극수 오행상극의 원리이해로 극복]

 

하루에 설탕을 100g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고도(월 3kg~5kg)

문제가 없는 수많은 임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두뇌의 인식을 극복하지 못하면

설탕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하죠.

 

피를 토하거나 하혈을 할 때 설탕을 500g정도 물에 타서 마시면

토기의 몽글몽글 뭉치는 성질 때문에 피가 지혈되기도 합니다. 

홍수(水)가 날 때 흙(土)으로 물을 채우거나 제방을 쌓는 오행의 원리입니다.

피부상처에 설탕을 뿌려 피를 지혈시키는 것도 같은 원리로 지혈뿐만 아니라

균침입도 막아주고 상처회복도 빠릅니다.

 

간장소스를 만들때 간장에 참기름과 설탕을 넣으면 몽글몽글해지는 것

역시 토기운의 뭉치는 효과입니다.

 

비위장 토기에 의해 극을 당한 수기 신장방광의 약화는

죽염 수북이 한티스튼을 먹으면 해결됩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롱넘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