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육체의 지배자라네.

망치를 휘두르는 힘이 거기에 사용되는 에너지에 좌우되듯이

인간의 몸이라는 도구에 나타나는 힘은 자신의 공격적인 의지와

용기에 좌우되는 거지.

 

육신이란 그야말로 정신에 의해서 제조되고 유지되는 것일세.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본능의 압력을 통해서,

강하거나 약한 기운이 점진적으로 인간의 의식속으로 스며나오는 거지.

외형적으로 나약한 원인은 정신에 있다네. 그리고 습관에 묶인 육체가

정신을 훼방놓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

주인이 하인의 명령을 듣는다면 하인이 권세를 부리게 되듯이,

정신도 마찬가지로 육체의 지시에 굴복함으로써 육체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

 

요가난다(상) p 90

 

육체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조복시키기 위한 압력을 가하건만

아프다는 육체의 아우성에 번번히 굴복하고 마는

나의 정신은 육체의 노예...

 

아프다고 사정을 봐준다는 것은 육체에 권능을 부여하는 것

아프든 말든 인정사정두지 말아야 한다.

에고가 지쳐 스스로 조복할 때 까지 이 일은 계속되어져야 한다.

짧게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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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