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몸안에 전기를 만드는 전해질식품

[음식의학]몸안에 전기를 만드는 식품

 

우리 몸은 경락을 통해 아래에서 위로 음전기가 흐르고

위에서 아래로 양전기가 흐르면서 기혈이 유통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몸 안의 모든 것은

전기적 작용의 진동에너지에 의한 것입니다.

 

전기적 활동에 필요한 것이 전해질이며

대표적인 식품이 소금입니다.

 

전해질이 부족하면 즉 소금이 부족하면

체내 전기를 못만들고 전압이 약해서

원기가 부족으로 기력이 없게 됩니다.  

 

몸안의 모든 체액 즉 혈액, 뇌수, 척수, 골수, 눈물 등이

0.9% 이상의 염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몸안에 짠맛이 부족하면 신장(신우)방광을 비롯

각종 염증과 생식기 문제, 혈액지질문제 들이 생깁니다.

짠맛은 오행중 수기(水氣)에 해당하며

수(水)는 맑고 투명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소금먹으면 안된다고 하거나 말거나

몸안의 작동원리를 아는 우리는 몸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매일 식사때마다 9회죽염을 한수저씩 먹습니다.

 

내 몸과 정신을 다른 사람이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자신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A Salt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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