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허공이었고 빛이 없는 진공이었다.

그가 자신에 대해서 숙고하지 않고 그 자신이 존재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항상 그렇게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가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그 자신은 빛으로 확장하였다.

생각이 처음으로 확장해서 된 것이 빛이다.

그 빛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태어났다.


왜? 하나님이 영원히 확장을 계속하기 위해서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빛의 형상으로 태어날 때 했던 것과 똑같은 숙고 과장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탄생한 경이로운 순간부터 우리들 각자는 진화하기 시작했고

자신을 확장하였다. 우리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붙잡을 수 있고

감성이라는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내면으로 들어가 생각을 숙고하고

그 생각을 다시 창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세상이 생겨나게 되었고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고 동물은 자라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생각은 당신이 사랑하는 하나님으로서 그 자체로는 발현되지 않은 감성이다.

생각이 영혼안에서 감성으로 발현될 때까지는 그 생각은 영향력이 없다.

생각이 일단 영혼에 받아들여지고 기록되면 그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

그때서야 생각은 계획을 가지고 구조를 가지며 타당성을 가진다.


당신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을 누가 창조했는가?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생각일 뿐이다.

바로 당신, 생각을 붙잡아 그것을 물질이라는 낮은 형태로 느낀 신이자

감성을 가진 인간인 당신들인 것이다.


당신이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한 생각이 영혼안에서 느껴지고

창조하고자 하는 이상이 생겨나 비로소 창조된 형태로 표현되기까지는

현실이 되지 않는다.  생각에 신빙성을 부여하고 

당신이 현실이라고 하는 형상을 갖게하는 것은 바로 느낌과 감성적 가치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매 순간 성장한다.


그러므로 창조된 형상은 생각이 감성으로 진화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물질이 창조된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창조하고 진화하고 구체화하고 표현한다.

당신이 선택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하여 일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통해서 느끼기도 하고 존재하기도 한다.

당신이 바로 그가 존재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당신 삶의 매 순간 다시 창조되고 확장되고 있다.


여기 있는 모든 것은 생각과 빛에 이하여 태어난 것으로

당신들이 창조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들이 당신,

결국 그 자신을 통하여 확장해온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당신 자신을 한없이 사랑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의 기쁨을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해 온 

아름다운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람타 P.129-130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