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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와 먹는양의 관계: 프라나가 적어서 많이 먹는다 본문

Healthy Story/Natural Healing

프라나와 먹는양의 관계: 프라나가 적어서 많이 먹는다

Vegan Life 2018. 10. 15. 20:27

우리 인류에게는 원래 높은 프라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축복을 감소시키고 프라나를 감소시키는 거지요.

신성함과 사랑이 부족한 삶을 사니까요.

그 DNA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계속 전이됩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의 프라나는 더욱더 줄어들게 되지요.

그때문에 우리가 많이 먹어야 하는 겁니다.


또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식욕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때로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먹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아주 맛이 좋지요.

DNA도 서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현재 일반인들이 많이 먹어야 하는 겁니다.

남아있는 프라나가 적으니까요.


현재 인류의 평균 프라나는 고작 20%밖에 안됩니다.

가장 높은 이들은 80~135%정도 될 것이고 가장 낮은 이들은 17%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더 많은 음식을 고를 기회가 있어서일 거예요.

음식의 종류가 더 많아지니까 필요보다 더 많이 먹는거지요.


프라나가 높다고 해서 꼭 영적 등급이 높은것은 아닙니다.

SMCH의 경우 프라나는2012년 8월 10일 기준으로  662%이고

지금은 그것보다 수천배 높아졌습니다.


이전의 인류는 프라나가 더 많았어요.

우리는 전에 아무 것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못하지요.


이 행성의 표면에만 있을 수 밖에 없고

많이 먹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지요.

고기를 먹으면 프라나가 줄어듭니다.


많은 동물들이 현재의 인류보다 더 많은 프라나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어느 정도는 자연적인 프라나 상태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때로는 장기간 먹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는 겁니다.


<동물들의 프라나 상태>

코끼리 132

말 131%

소 130%

기린 133%

당나귀 131%

거위 93%

원숭이 92%

닭 12%

고래 170%

돌고래 123%

토끼 64%

바다표범 63%

북극곰 62%

 다람쥐 19%

거북이 115%

코카투 63%

금강앵무 64%

개 94%

고양이 33%

호랑이 22%

사자 21%

표범 18%

펭긴 62%

쥐 18%

벌 6%


출처 DVD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