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열등감이 자신을 아프게 한다.

[생각의학]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열등감이 자신을 아프게 한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주 평범하면서도 논리적인 이치입니다.

선천적으로 우리의 심리구조가 이러하니까요?

 

열등감은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왜냐하면 열등감은 질투심을 갖게하고

경쟁과 다툼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점유하려는 태도를 낳으니까요.

자신의 결점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감추어서

다른 사람은 잘 모를지라도 우리 자신은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열등감으로 생겨나는 좋지 못한 많은 태도가

자신을 해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열등감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불편하여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깨달은 스승이 전하는 경전말씀 –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나오며 교만한함도 열등감의 일종이며

이러한 거칠고 낮은 에너지는 자신의 6장6부를 해치고 아프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감사히 받아들이고 산다면

자존심 같은 낮은 주파수 진동을 녹일 수 있을 것입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

“Whatever arises, accept i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