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소화불량과 피해의식은 자신을 아프게 한다.

[생각의학] 타인의 말과 행동에 대한 소화불량과 피해의식은 자신을 아프게 한다

타인의 말과 행동에 반응하는 긍정성과 부정성은 내면의 프리즘에 의한 것!

누구나의 내면에 자신만의 인식의 프리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아무리 악의적인 의도로 말과 행동을 해도 내면에 피해의식이 없고 

긍정성이 가득한 사람은 그 의도조차도 이해와 용서로 받아들여지게 되지만 

순수한 의도로 말과 행동을 해도 피해의식과 부정성의 프리즘에 걸러지면 

그 의도가 변질되어 오해와 근거없는 상상의 해석이 되어버립니다.

내면의 피해의식과 부정성은 자신을 낮은 주파수대의 의식으로 끌어내리게 되고

결국 심적 고통을 수반하여 몸을 아프게 하는 주범이 됩니다.

의식의 확장이란 결국 사람과 상황에 대한 이해와 순리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되는 과정이며 자신의 주파수 자장을 빠르고 높은 진동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저러 삶의 고통스러운 사건상황과 병의 낮은 주파수 

진동으로부터도 벗어나게 되지요.

내 안의 부정적인 에너지는 강력한 긍정적 주파수의 진동으로만 녹일 수 있습니다.

고통의 삶이냐 평화로운 삶이냐는 자신의 의식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진화시키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Peaceful Life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