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음식의학] 단순한 맛에서 느끼는 부자 식사의 쾌락 본문
[음식의학] 단순한 맛에서 느끼는 부자 식사의 쾌락
“우리는 자족을 큰 축복으로 여긴다.
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이 없어도 “있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말이다.
“단순한 맛”은 우리에게 “부자의 식사와 같은 쾌락”을 준다.
또 가장 필요한 사람이 빵과 물을 섭취할 때 최고의 쾌락을 느낀다.
우리가 사치스럽지 않고 간단한 식사에 익숙해지면
정말 건강해지고 삶의 필수적인 것들에 접근해가는 우리의 태도에 확신을 갖게 된다.
그로 인해 사치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가진 것이 얼마가 되든
그 변화에 두려움이 없어진다.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쾌락의 의미-
검소하고 건강한 생활(Frugal & Healthy Life)의 기쁨은
일상의 식탁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에피쿠로스가 말한 쾌락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Frugal life of Compassion!
Blood Clean Year with Great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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