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WHO가 밝힌 질병을 줄이는 음식

[음식의학] WHO가 밝힌 질병을 줄이는 음식

 

“2015년 WHO는 햄, 베이컨, 절인 소고기, 육포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은색 육류를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여 적게 먹으면 좋은 음식은 고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공육과 육류는 대장암 발생증가 및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발병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박사의 Seri CEO 강의 발췌 –

 

언제인가부터 서울의 대형 병원들마다 암센터가 고층빌딩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의학과 의약이 발달했다면 암환자가 줄어들어야 마땅한데 

왜 암센터가 저리도 높은 건물로 자리잡아야 할까라는 의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6미채식을 한다면 과연 저 암센터 마천루가 존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채식은 건강, 기아, 사막화방지, 물부족, 메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Painless Body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