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자신을 아프게 만드는 오해놀이(Misunderstanding Game)

[생각의학] 자신을 아프게 만드는 오해놀이(Misunderstanding Game)

상대의 말과 행동에 대해 그 본질을 보지않고

오해로 인한 부정적 판단, 추측, 불필요한 소설쓰기로

시간과 에너지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쓸데없는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고 상대방을 미워하고

자존감을 해치고 세상에 부정적인 쓰레기에너지를 던지게 되지만

자신이 던진 그 부정에너지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자신을 해치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감히 무서워서 함부로 생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가 무슨 언행을 하든 그것은 그 당사자의 에너지의식의 상태에 따른 생리적인

것입니다.  본질을 보고 이해한다면 불필요한 오해놀이로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겠지요.

깨지기 쉬운 날달걀유형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잘 받고 오해를 잘하고 남말을 잘하고 화를 잘 냅니다.

각자 의식의 진동주파수를 높여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본질을 파악하고

잘 소화시켜 스스로가 벌이는 오해놀이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문제는 타인의 언행에 대해 오해와 부정적인 마음이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자신을 아프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Thanks for Inner Master”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