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19 물지도가 드디어 발행을 앞두고 있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 2009.05.03 내 몸이 느끼는 무기질에 대한 갈증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3. 2009.04.29 짜장면먹으면 갈증나는데 죽염먹고는 갈증이 않나는 이유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4. 2009.04.17 흙의 중요성과 고마움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에게 물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일단 여기서는 다른 생명을 제쳐놓고 인류의 생명만 이야기해보자.
사람의 세포, 장기, 근육, 인간의 몸 구성비중 가장 많은 부분을 물이 차지하고 있다.
깨끗한 무기질의 물은 사람에게 생명수이다.

사람의 먹거리가 자연에서 멀어질 수록
우리에겐 이런 깨끗한 무기질 물이 더욱더 많이 필요하다.
나쁜 음식물로 오염된 몸을 정화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물인데,
우리는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이 어떤 물이지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요즘은 좋은 물을 사서마셔야 할 시대가 되었다.
시중에 많은 생수들이 판매되고 있다.
어떤 기준으로 물을 구매해야하는지..
어떤 물이 나에게 왜 좋은지..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시중에서 파는 물들은 어떻게 다른지..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알고서 선택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독자들이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물지도를 기획했다.
지금 편집중이므로 일주일 후면 발행이 된다.

그 다음은 자연치유지도...유기농 농가쇼핑 지도..소금지도..등등
건강시리즈 지도가 계속 출판을 기다리고 있다.

물지도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품을 팔고자 하는 모든 기업체..
즉, 물회사. 자동차회사. 카드회사. 보안(시큐리티)회사 등등의
판촉용 매체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물은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이므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
기업에서 먼저 국민의 건강을 위한 물메신저가 된다면 명분도 좋고
자사홍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모두 건강한 삶을 이루소서...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대체 내 몸이 느끼는 무기질에 대한 갈증은 어느정도인가?
정말로 가늠할 수가 없다.
하루에 그렇게 많은 죽염과 죽염약콩간장을 먹어도
전혀 갈증이 나질 않는다.

전에 정제소금을 넣어서 간을 냈던 음식을 먹고
물을 들이켰던 때와는 정말 다르다.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내 몸이 그렇게 많은 무기질이 필요로 했단 말인가?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죽염을 먹어야 내 몸이 느끼는 갈증해소가 될지
신기한 마음으로 궁금할 뿐이다.

죽염은 소금이 아니라는 것을 내 몸이 증명해 주었다.
죽염은 그저 몸이 원하는 무기질을 전달해 주는 미네랄이다.
지난 수요일부터 다시 죽염을 열심히 섭취하고 있다.
양도 점차 늘려서 지금은 2시간 마다 2캡슐씩 먹고있다.
7시, 9시, 11시, 1시, 3시, 5시,7시, 9시
하루 평균 10~14캡슐을 먹고 있다. 적은 양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내 몸은 끄떡도 않는다.
마치 "흠~ 아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야"라고 말하듯이...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오늘 단식 5일째
오늘 하루동안 죽염을 마이신 갭슐사이즈로 10캡슐을 먹었다.
그런데도 몸은 까딱도 않는다.
목이 마르기는 커녕 여전히 물이 먹고 싶지도 않다.
단식중에는 하루 2리터 정도 필수로 마시라고 했는데...

참 궁금했다.
짜장면을 한 그릇 먹고나면 갈증이 나는데
왜 죽염을 10캡슐이나 먹었는데도 갈증이 않날까?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소금전문가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다.

선생님 답변을 듣고 과연~~

"짜장면에는 않좋은 소금(정제소금)과 미원이 들어있어서
독을 빼내려고 몸이 물을 찾지만
죽염은 소금이 아닌 꼭 필요한 무기질 원소라
물이 않땡기는 거예요. 죽염섭취를 더 늘리세요"

네 선생님
내일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때 마다 4캡슐씩 하루 12캡슐 섭취할께요.
대체 얼마나 먹어야 몸이 물을 요구하는지 보고싶네요.ㅎㅎ

내 몸에 필요한 무기질을 죽염을 통해 흡수하는거라면
몸이 충분하다고 할 때 까지 죽염을 투여해 보자....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오늘 채소모종이랑 화분을 사고싶은 유혹에 금방이라도 노륜산 전통시장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토요일까지 참기로 했다.
어차피 모종을 사와도 흙이 없으니 심을 수 도 없다.
토요일 오후에 남양주 송촌농장에 가서 영양분 넘치는 유기농 흙을 좀더 가져와야겠다.
유기농 흙에 까만 퇴비까지 섞어진 흙을 보면
양질의 무기질이 채소의 영양분으로 흡수되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좋게 느껴진다.

10평중 6평에 감자, 얼갈이, 알타리, 아욱을 심었고 나머지는 당근과 오이를 심으려고 남겨두었다.
회사 화단에 심은 7그루 고추모종, 5그루 방울토마토 그리고 나머지 땅에 직원들 점심용 쌈으로
상추를 심었다.
집 1층 베란다에 상추로 씨를 뿌렸고 마당 햇볕잘드는 곳을 골라 시험삼아 상추와 쑥갓을 심었다.
스티로플 박스를 구해서 4월 매주마다 채소를 심어 2층 베란다를 모두 채울예정이다.

퇴비와 섞인 까만 흙을 보면 기름기 자르르~흐르는 영양성분에 마음이 흡족해지면서
우리 몸과, 우주와 같은 무기질성분인 땅의 질료에 Oneness의  놀라움을 느끼곤 한다.

땅이 흙이 한없이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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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