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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9 장락서원 박재희 훈장님께 드리는 편지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
  2. 2009.04.26 장락서원에서 명심보감과 주역을 공부하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박재희 훈장님께 휴학신청합니다.

지난 토요일 장락서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와서

남편과 진지하게 제 주말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제가 뿌려놓은 결과이기도 한데요.

주중도 아이들에게 신경많이 못쓰는데

주말까지도 매 주말을 바깥활동을 하게되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엄마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주말만큼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엄마역할을 하기로

그래서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활동을 제외하고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남편과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금 둘째가 7살이니까 중학교 들어갈때 까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 공부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엄마역할도 참 행복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재미있는 공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장락서원에서 명심보감과 주역을 공부하는 날이다. 

아침 7시 대치역에서 인영기 사장님차를 카풀해서 홍천 장락서원에 갔다.
와~~ 기존의 멤버외에 전국각지에서 새로운 원생들이 50명이나 모였다. 

명심보감에서 배운 귀절 중 하나...
"잘못은 자신에게 돌리고 잘한 것은 상사(또는 타인)에게 돌려서
이런 성의를 쌓는다면 어찌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하겠는가!"

주역역시 단순한 철학서가 아닌 "책중의 책"과 마찬가지인 경서이다.
시대배경과 공간배경이 다를 뿐
모든 성인들은 한목소리이다.

주역을 쓰신 분 역시 완전한 성인이었다.

군자경이직내하고 의이방외하야 경의립이不孤 하나니
"덕이 외롭지 않나니..."

直方이라는 단어의 소스를 알게되었다.
直方大不習이라도 无不利하니라
곧고 모나서 큰지라 익히지 않아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느니라.

德合无疆
行地无疆
應地无疆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