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5.15 전통시장 지도마케팅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 2009.04.26 주말 장보기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3. 2009.04.17 흙의 중요성과 고마움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전통시장 지도마케팅을 위해 서울시청 생활경제과 이종범 과장님을 만났다.
"전통시장"이라는 키워드는 "관광분야"와 "실생활경제"에서 중요하고 재미있는 테마이다.
전통시장의 유용성과 재미를 지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동대교건너 노룬산시장으로 장을 보러간다.
요즘은 주부들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지만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이점이 참 많다.
첫째, 전통시장에는 없는게 없다. 모든 것이 다 있다는 뜻이다.
        꼭 럭셔리브랜드여야만 하지 않는다면...
둘째, 전통시장에는 재미가 있다.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삼아 기웃거릴 수 있는 요소들이다.
        길가에 할머니들이 준비한 나물재료 좌판부터 호떡집에 이르기까지..
세째, 전통시장은 싸다. 품질에 문제삼는가?
        마트에가도 도라지 고사리 등 중국산 천지이다.
        특히 말도 않되게 싸게 파는 아이템들이 널려있다. 잘만 고르면...
        고품질을 원한다면 전통시장에서도 가장 비싼 것만 찾으면 된다.
        나의 경우 주말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예산은 5만원이다.
        5만원으로 반찬거리재료를 푸짐하게 살 수 있다.
네째, 전통시장은 사람사는 정감과 추억이 있다.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70년대 가게같은 분위기의 상점과 아이템들을 즐길 수 있다.

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데 우리는 이런 전통시장의 존재를 잘 몰라한다.
그래서 전통시장 지도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이다.

서울시청 생활경제과 이종범 과장님께 전통시장의 매력과 활성화를 이야기하고
그 홍보방안으로 전통시장 지도를 만들어서 서울시민 가가호호에 알리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서울 전통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경제과 과장님은
마인드가 참 좋은 분이셨다.
이야기도 잘 통했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서 공감을 넘어
나보다 더 그 효용가치에 대해 잘 인식하고 계셨다.
그래서 미팅하는 내내 참 즐거웠다.
지차체 서기관의 직급에서 보이는 권위의식도 없고
참 인상깊은 만남이었다.

좋은 아이디어 개발해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드려야 겠다.

서울시 전통시장 비틀맵 지도발행은 7월로 생각중이다. 

edited by 비틀킴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가족 모두 노륜산 전통시장으로 장을 보러갔다.
전통시장에서는 5만원 예산이면 풍족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원하는 채소에 과일도 샀다. 과일값이 너무 비싸다.
딸기1박스를 7천원에 토마토 1박스를 1만원에 샀다.

모종과 꽃화분을 더 샀다.
두릅나무 모종과 당귀 모종을 샀다.
채송화도 사고...
종류를 이제 살만큼 사서 더 이상 살게 없다.
더 큰 모종도매상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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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오늘 채소모종이랑 화분을 사고싶은 유혹에 금방이라도 노륜산 전통시장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토요일까지 참기로 했다.
어차피 모종을 사와도 흙이 없으니 심을 수 도 없다.
토요일 오후에 남양주 송촌농장에 가서 영양분 넘치는 유기농 흙을 좀더 가져와야겠다.
유기농 흙에 까만 퇴비까지 섞어진 흙을 보면
양질의 무기질이 채소의 영양분으로 흡수되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좋게 느껴진다.

10평중 6평에 감자, 얼갈이, 알타리, 아욱을 심었고 나머지는 당근과 오이를 심으려고 남겨두었다.
회사 화단에 심은 7그루 고추모종, 5그루 방울토마토 그리고 나머지 땅에 직원들 점심용 쌈으로
상추를 심었다.
집 1층 베란다에 상추로 씨를 뿌렸고 마당 햇볕잘드는 곳을 골라 시험삼아 상추와 쑥갓을 심었다.
스티로플 박스를 구해서 4월 매주마다 채소를 심어 2층 베란다를 모두 채울예정이다.

퇴비와 섞인 까만 흙을 보면 기름기 자르르~흐르는 영양성분에 마음이 흡족해지면서
우리 몸과, 우주와 같은 무기질성분인 땅의 질료에 Oneness의  놀라움을 느끼곤 한다.

땅이 흙이 한없이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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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