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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주말 장보기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009.04.26 채소가 숨막혀 죽어가고 있었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3. 2009.04.19 노륜산시장에서 모종을 사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4. 2009.04.17 흙의 중요성과 고마움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가족 모두 노륜산 전통시장으로 장을 보러갔다.
전통시장에서는 5만원 예산이면 풍족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원하는 채소에 과일도 샀다. 과일값이 너무 비싸다.
딸기1박스를 7천원에 토마토 1박스를 1만원에 샀다.

모종과 꽃화분을 더 샀다.
두릅나무 모종과 당귀 모종을 샀다.
채송화도 사고...
종류를 이제 살만큼 사서 더 이상 살게 없다.
더 큰 모종도매상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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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지난 월요일 퇴근 후에 심은 채소가
타들어가는 듯이 말리거나 시들어서 죽어가고 있었다.
그 전에 심은 채소는 잘 자라고 있는데 왜 죽어가는지 이해가 않갔다.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문제는 퇴비의 양이 아닌가 싶었다.
영양가 있는 흙을 만들어서 좋은 환경 만들어 주겠다고
과도한 영양공급을 하다보니 채소조차도 숨막혀 죽는게 아닌지...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인해...죽어가는 것...
사람도 이처럼 과잉보호, 과잉공급을 하다보면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해 죽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부족해도 문제, 넘쳐나는 것도 문제...
차라리 넘치는 것은 조금 부족한만 못한가...
여기서도 중용이 진리임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부랴부랴 화분에서 퇴비흙을 덜어내고
마당에 있는 맨흙을 퍼다가 중화를 시켰다.
제발 죽지말고 살아다오...호박, 가지,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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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지난 주 내내 유혹받던 모종구매를 오늘 드디어 했다.
파프리카, 피망, 고추, 방울토마토, 들깨, 파, 부추 등을 샀다.
커다란 화분 10개와 조루 1개 그리고 분갈이용 퇴비혼합흙 두 푸대.
지난 주말 송촌농장에서 준 퇴비의 질에 비하면 형편없었다.

내일 송촌농장에서 기름기 자르르 흐르는 유기농흙을 가져다
모종을 심을 생각이었으나 앞마당의 흙을 이용해서 키우면
유기농 흙에서 자라는 채소와 어떻게 다른지 실험하고 싶었다.

해서 오늘 산 모종은 마당흙과 퇴비혼합흙을 섞어서 화분에 담흔후
모종을 심었다.

내일 송촌농장에서 가져올 흙과 유기농퇴비를 섞어 새로운 모종을 심어야겠다.
노륜산시장에 가서 화분10개와 모종 10개를 더 사고...

일상에서 사먹는 모든 채소는 흙과 퇴비 화분을 이용해서 집에서 얼마든지 재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지난주말 농장에 채소를 심고 남은 땅에는 오이, 호박, 고구마 등을 심어야겠다.

자라날 채소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잘 자라주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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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오늘 채소모종이랑 화분을 사고싶은 유혹에 금방이라도 노륜산 전통시장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토요일까지 참기로 했다.
어차피 모종을 사와도 흙이 없으니 심을 수 도 없다.
토요일 오후에 남양주 송촌농장에 가서 영양분 넘치는 유기농 흙을 좀더 가져와야겠다.
유기농 흙에 까만 퇴비까지 섞어진 흙을 보면
양질의 무기질이 채소의 영양분으로 흡수되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좋게 느껴진다.

10평중 6평에 감자, 얼갈이, 알타리, 아욱을 심었고 나머지는 당근과 오이를 심으려고 남겨두었다.
회사 화단에 심은 7그루 고추모종, 5그루 방울토마토 그리고 나머지 땅에 직원들 점심용 쌈으로
상추를 심었다.
집 1층 베란다에 상추로 씨를 뿌렸고 마당 햇볕잘드는 곳을 골라 시험삼아 상추와 쑥갓을 심었다.
스티로플 박스를 구해서 4월 매주마다 채소를 심어 2층 베란다를 모두 채울예정이다.

퇴비와 섞인 까만 흙을 보면 기름기 자르르~흐르는 영양성분에 마음이 흡족해지면서
우리 몸과, 우주와 같은 무기질성분인 땅의 질료에 Oneness의  놀라움을 느끼곤 한다.

땅이 흙이 한없이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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