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자신의 성격을 조절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치료법

[생각의학] 자신의 성격을 조절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치료법

매일 적어도 한시간 이상 명상을 하면 마음이 균형잡혀 편안해지고

그러면 자신의 성격을 조절할 수 있고 마음도 다스릴 수 있다고 

깨달은 스승은 말씀하십니다.

난폭한 세상에서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마음의 균형을 잡아 자신을 구하는 것이

첫번째인데 자신을 수행하는 “수신”을 하면 가정을 다스리는 “제가”가 되고 

그 결과 “치국”이 되고 그러면 저절로 세상이 평화로운 “평천하”가 되는 원리라는 거죠.

쓸데없이 남 일에 간섭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에 낭비하는 모든 에너지를 

자신을 다스리는 일에 사용한다면 결국 자신 한 사람이 자신 스스로를 책임지고 

잘 다스리면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치입니다. 

몸이 아픈 근본은 많은 부분 마음에서 옵니다. 

마음이 평화롭다면 육체 또한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가장 강력한 치료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내면의 평화라고

스승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Thank You Masters”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