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음식의학] 사람냄새공해 2. 썩은내 & 꼬랑내 본문
[음식의학] 사람냄새 공해 2. 썩은내 & 꼬랑내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가 몸을 씻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닙니다. 하루에 몇 번씩 샤워를 한다고 냄새가 결코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몸에서 젖갈 썩은내와 고약한 꼬랑내가 진동(Vibration, 파장Frequency,
주파수Hz)하는 분들은 왜 그럴까요? 짠맛섭취 부족으로 인한 신장문제입니다.
신내가 주로 남성에게서 더 많이 나는 반면 이러한 썩은내 꼬랑내는
나이든 여성분들에게서 더 많이 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도 냄새지만 말 한마디 할 때 마다 입에서 풍기는 썩은내는
거의 폭탄수준입니다. 본인 자신은 냄새나는 줄도 몰라 괴롭지 않겠지만
옆 사람들은 정말 쓰러질 지경으로 힘듭니다.
상대방이 무안해 할까봐 말해주기도 난감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과
이미지를 위해서 자신의 상태는 자신이 신경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옆 주변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기도 하고요.
향수 또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무색 무취 무념 무상 등등
“없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Salt of Compassion!
Ps. 썩은내 꼬랑내는 된장, 간장, 죽염 등 짠 맛을 많이 드시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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