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6미균형식] 몸이 필요한 만큼보다 더 먹는 것은 낭비이다. 본문
[6미균형식] 몸이 필요한 만큼보다 더 먹는 것은 낭비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어야 힘이 나고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세포가 게을러지고 장부의 지나친 혹사로
몸에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6미균형식단으로 몸이 딱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적은 양으로도 몸을 유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훨씬 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입맛의 감각을 충족시키고자 많이 먹는 것 뿐입니다.
안먹어도 그만인 것 이지요.
미니멀 & 프루걸(Minimal & Frugal) 라이프는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를 한 번쯤 기억함으로서
음식을 남기거나 오랫동안 먹지 않아 버리는 음식이 없게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소식"하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닥터비건 6미균형식
Minimal & Frugal Life of Compassion!
'Healthy Story > Natural Hea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의학] 몸안을 뜨겁게 만드는 방법 총정리 (0) | 2019.01.18 |
---|---|
[음식의학] 귀가 따뜻하면 몸이 따뜻하다. (3) | 2019.01.17 |
[생각의학] “가족장”이라는 장례문화 나눔 (0) | 2019.01.14 |
[식품미(味,美)학] 아니 레드향이 이렇게 맛있는거였어? (0) | 2019.01.14 |
[음식의학] 동물성 단백질의 유해성 (0) | 201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