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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학] ‘불소’라는 독극물을 어떻게 상수도에 넣을 수 있을까? 본문

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불소’라는 독극물을 어떻게 상수도에 넣을 수 있을까?

Vegan Life 2019. 5. 31. 08:01

[음식의학] ‘불소’라는 독극물을 어떻게 상수도에 넣을 수 있을까?



불소는 원소기호 F로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입니다.

불소는 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는데 

그 독성은 비소 다음이며, 납보다도 강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법에서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취급된다고 

하는데(법령문구를 찾다가 시간이 없어서 포기함)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러한 독소를 상수도원에 넣어 수돗물을 불소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준치 미만이라하더라도 체내에 쌓이고 

쌓이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불소가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두뇌의 송과체(6/5 수 송과체 관련 건강문자예정)를 말라붙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중대한 일입니다.


때문에 벨기에와 같은 나라에서는 불소 화합물을 함유한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판매중인 생수에도 

불소함유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정수기도 불소를 걸러내지는못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식품미학 시간에는 국내에서 불소가 포함되지 않은 

생수를 소개하겠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Clean Water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