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예언

천상의 예언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았다.

비샨테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인류 이해의 도약이라...

윌 : "존재하는 그대로 세상을 본다는 것...
우리를 움직이는 외부의 신비... 이 세상 어느것도 우연은 없다.
신비는 우리 앞에 있지만 몇몇 사람들만 알아채고 있다.
진정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점점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때에 맞춰 인식력을 열게 될거야..
안내자를 찾게 되지
그리고 자네가 왜 존재하는가를 알게 될거야

다른 통찰력들을 향한 방향..."

쥴리아: "에너지는 서로가 하는 일을 드러내 보여주죠"

마조리 : "우리가 주위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쉽게 자신을 잃어버리는지 놀라울 따름이예요."

쥴리아 : "예언에 따르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써서는 않되요.
            내면의 또 다른 근원이 존재해요. 진정으로 그것에 연결되어야만 하죠.
            충분히 마음을 열면 말 그대로 세상을 보는 방식이 바뀔거예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그러한 경험의 존재를 진정으로 믿어야해요.
            더 큰 가능성의 존재로 자신을 여는 것이죠.
            지금 여기 당신의 눈앞에서 말이예요."

            " 그 식물을 받아들이세요. 아름다움, 색깔, 그것이 표현하는 존재를 말이예요.
            호흡속으로도 받아들이세요. 이제 더 많은 아름다움을 받아들여보세요.

윌 : "그는 자네가 가지고 있는 확신의 에너지를 뺐고 있었다네.
       이제 자네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겠지.
       ....
       우리는 모두 에너지의 세계를 이해할 거야.
       그것이 진정한 인류의 조건이지. 우리모두는 에너지를 원하는거야.
       하지만 우리 안의 에너지를 찾기보다 사람들은 서로 싸우는데 갇혀있지.
       ...
       계속배워나가게 존! 도움은 항상 존재하고 있지.
       깨어 있다면 맞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그리고 자네를 위해 필요한 일이 일어날거야."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 일곱번째 직관이다.

호세신부 : "잘못이란 건 나쁜 것을 너무 빨리 생각해버리는 것이라네.
               항상 더 깊은 의미를 찾아보게나..
               그러면 그 흐름을 타게될거야."

마조리 : "서로에게 에너지를 뺏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주는거예요.

산체스 신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일종의 과정이라네.
                  한사람의 에너지가 증가하면 그것이 표현되는 걸 볼 수가 있지.
                  그래서 더 높은 표현을 찾고 있는걸쎄.
                  모든 상황에서 어떤 느낌을 느낄 때 그 사람들에게 에너지가 움직이는걸
                  알게될거야..............

                  연결의 비밀은 주는데 있다네.
                  왜냐하면 자네의 에너지와 사랑은 자네를 먼저 채우고
                  다른사람에게로 흘러나가니까...        
                  성인들을 이것을 항상 알고있었다네.
                  그것이 사람들을 돕기위해 자네와 내가 해야할 일이라네.."

쥴리아 : " 에너지를 다른사람에게 준 후
              그 받은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다시돌려주면
              우리들의 에너지를 쌓아가는 것이예요.
              서로 증폭된다구요. 

              예언에 따르면,
              우리가 늘 이렇게 한다면
              인류는 진화의 새로운 장으로 넘어간대요.

"천상의 예언"이라는 진리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