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Story/Film

영혼의 집(The House of the Spirit)

Vegan Life 2009. 7. 18. 20:37
"인간의 기억은 덧없고
인생은 너무도 짧다.
미처 사건들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지도 못할 만큼
그렇게 순식간에 일어난다."

사건들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그래서 무지한 우리의 인생이다.
그래서 늘 오해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문제가 생긴다.

사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가치없는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곤 한다.

평생 그렇게 살 것인가!
무지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을 것인가!

진리만이 나를 자유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