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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맵 임직원교육] 인문학의 본질 본문

Amusement Story/Gathering

[비틀맵 임직원교육] 인문학의 본질

Vegan Life 2014. 3. 26. 15:39

2014년 4월 27일 목요일 아침 08:30 - 09:00

비틀맵 임직원 교육내용

 

1.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문학이란 사람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2. 사람을 탐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소설제목)

    나는 누구인가?등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자신의 관점에서 말하면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되며

    "공자의 앎에 대한 지식"

    "플라톤의 동굴에 비치 그림자의 원형을 찾는 것"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3.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첫 걸음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의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다.

 

4. 어떻게 살 것인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삶을 사는데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삶의 지침이다.

    성현들이 말씀하신 도덕적 계율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계율들은 형식적인 메세지가 아닌

    명확한 삶의 실천적 명제이다.

 

5. 도덕적 계율이란 무엇인가?

    수많은 부처들이 말씀하신 오계가 공통분모이다.

    1) 살생하지 마라

    2) 거짓말하지 마라

    3) 훔치지 마라(돈, 시간, 에너지, 행복 등도 훔쳐지는 대상에 해당)

    4) 간음하지 마라

       (실제 간음하지 않고 간음하는 생각만으로도 실제 간음한 것과 같다

        말씀하신 내용은 양자물리학으로 정확히 설명이 된다.)

    5) 영성에 해를 끼치는 마약, 술, 담배하지 마라(게임블링 및 중독성 게임도 이에 해당)

 

6. 도덕적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양자물리학적인 끌어당김의 법칙인 유인력이라는 우주의 법칙에 의해

    살생하고 거짓말하고 훔치고 간음하고 독성을 취한 댓가가

    자신에게 고스란히(이자까지 붙어서) 오게 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신은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걸까"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신이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스스로 받은 것일 분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

    사랑을 선택하면 사랑이 오고

    폭력을 선택하면 폭력의 결과를 댓가로 지불해야 한다.

   

    유인력의 삶은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긍정을 원하면 긍정이 이루어지고

    부정을 원하면 부정이 이루어져 인생이 고달프다.

 

    그래서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늘 깨어서 살펴야 한다.

 

    성현들이 말씀하신 도덕적 계율을 지키면

    삶이 정리되고 평화로워진다.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원리이다.

 

7. 내가 누구인지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누구인지 알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의식수준을 높여가는(상승) 것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를 공부하는 핵심이다.

 

    내 안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적적인 에너지로

    낮은 긍정에너지를 보다 높은 차원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즉 부드럽고 빠른 자기장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바꿔감으로서

    결국은 자아실현이라는 완전한 사랑의 에너지로 변화해가는 것이

    인간 삶의 목표인 것이다.

 

8.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끝없는 지혜가 생기고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게 되며

    공부하지 않아도 읽고 보는 순간 그 본질을 꿰뚫게 된다.

 

    진정한 의미의 연금술사가 되며

    진정한 의미의 지혜의 검을 가지게 되어

    세상의 많은 오류와 거짓을 지혜의 검으로 쳐내어

    흔들림없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