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음식의학] 스테로이드 주의보! 바르는 연고 대신 소금(水)과 설탕(土)으로 본문

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스테로이드 주의보! 바르는 연고 대신 소금(水)과 설탕(土)으로

Vegan Life 2020. 9. 17. 08:03

[음식의학] 스테로이드 주의보! 바르는 연고 대신 소금()과 설탕()으로

 

소금은 水氣를 만드는 물이고 설탕()은 물을 흡수하고 막아주는 흙입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각종 연고들을 바릅니다만 연고의 스테로이드가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면 몸속에 쌓여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여기 황제내경 오행원리에 따라 흉터없이 가장 빠른 속도로 상처를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넘어져서 피부에 피가 나는 상처는 물로 씻어낸 후 설탕을 뿌려줍니다.

피는 물이고 설탕은 흙이므로 조만간 흐르는 피가 몽글몽글해지면서

더 이상 피가 나오지 않습니다. 설탕은 진득해지고 뭉쳐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불에 데인 상처는 화기가 강한 불이므로 불을 끄는데는 물을 부어야 합니다.

여기서 물이라 함은 민물이 아니로 짠물을 의미합니다. 화상에 소금을 뿌리면
가장 안전하면서 빨리 불이 꺼집니다.

 

벌에 쏘이면 역시 뜨거운 불이 타오르게 됩니다. 이 때 보통 민간처방으로

된장을 바르는데 이 역시 水氣 소금으로 불을 끄는 원리이며 고대의
황제내경 처방이 전해져 오늘날 까지 남아 있는 오행의 과학입니다.

매일 밥상에서 접하는 가장 흔한 설탕과 소금에는 이러한 우주의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Effective Salt and Swee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