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갑나기 과외선생님이신 김광순 사장님과 위푸드케어스에서 점심을 했다. 여러가지 큰 선택사항들 앞에서 깊이 숙고하는 모습이었다. 김광순 사장님의 인성과 능력에 맞는 큰 그림으로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2개월 동안 전달 못하고 가지고만 다니던 "람타"를 선물했다. 항상 만날 때마다 기분좋은 파장을 주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