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미술"이 재미있는 이유

고전 미술작품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 개인과 시대적 영성의 비쥬얼적 표현도구이다.

작품마다 그 표현을 위한 상징적인 "밀어(密語)"가 담겨있기 때문에

미술작품속에 숨어 있는 밀어의 행간을 읽는 것이 진정한 재미이다. 

 

매주 1회 2시간 6주간의 리움강좌를 듣고 있다.

"아시아 현대 미술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동양의 전반적인 미술을 다루어 주고 있다.

 

대부분이 영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종교문화 범주에서의 설명이다.

 

세상은 깨달은 스승들(부처들 or 그리스도들)의 손바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