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음식외 의학] 생명력을 기르는 하나의 원리 본문
[생명력을 기르는 하나의 원리]
의도적으로 몸이 죽을지경까지 힘들게 만들면
몸 스스로 살기 위해 인체의 자율신경이나 잠재능력 등이
반작용을 일으키므로 더 많은 생명력이 길러집니다.
<작은사례>
참을 수 없는 갈증상태에 놓일 때
외부에서 물을 공급해 주지 안으면
몸은 몸 자체 안에서 물을 끌어다 쓰고
배고픔도 외부에서 음식이 공급되지 않으면
몸 안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분해하여 가져다 씁니다.
<큰사례>
극도의 통증상태에서 몸이 원하는 것을 무시하고
몸 너는 너, 나는 나, 나는 너의 일에 일체 상관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그대로 통증을 못본체 놓아두면 몸이 스스로 살기 위한 자구책과 함께
하인인 몸은 내 안의 진정한 주인에게 완전히 조복하게 됩니다.
일부로도 이런 연습을 하기도 하는데
혹 몸에 기왕 통증이 있을 경우
몸을 주인에게 조복시키는 기회로 활용해 보면 어떨지요.
# 닥터비건(A Pain of Compassion)
음식외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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