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냉기를 조심해야 할 계절, 여름!

[음식의학] 냉기를 조심해야 할 계절은 겨울이 아닌 여름

 

찬바닥에 눕고, 에어컨 선풍기 바람 쐬고, 문열어 놓고 자고,

찬음료 마시고 등등 더위로 인한 여름의 일상은 찬 것 만 찾습니다.

 

호흡으로 혈자리로 음식으로 찬기운이 들어가 갖가지 세포조직과 장부를

혹한에 떨게 하다 못해 굳게 만들고(경색) 좌우균형이 어긋나

신체의 부분들이 삐뚤어지고 좌우가 어긋나 반신불수가 되게 됩니다.

 

신체내부의 온도가 떨어지면 온갖 세포 장부들의 기능에 장애를 가져와

비상사태가 됩니다. 여름이라 하더라도 몸속 온도는 원래대로 뜨겁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미 식은 온도를 정상온도로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뛸 수 밖에 없는

심장을 비롯한 장부들의 비상사태를 해제시키려면 냉기를 몰아내는

매운맛이 필요합니다.

 

뜨거운(=Hot 매운) 청양고추환과 국내 최고 매운 솔입오행생강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도 도와주고 모든 장기의 온도를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Balance of Compassion!

Ps  존재의 의미 단맛 기장

土氣를 품고 있어 비장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단맛(Sweet)의 대표 곡식 기장 

이 작은 알갱이의 씨앗에도

기장의 모습과 본질로 디자인되어

곧 드러날 모습이 숨겨져 있으니

이것이 기적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