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몸안에 자체정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음식의학] 몸안에 자체정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에는 정도차이의 독이 있습니다.

그 독을 해독하는 장부가 간장이지요.

 

몸안의 쓰레기로 쌓여가는 독소들이 대변, 소변, 땀, 냄새 등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되어 몸안이 깨끗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술, 화학약품 등 독이 많은 것을 덜 먹고 간장을 튼튼하게 하면 

해독에 문제는 없겠지만 때로는 많은 양을 처리하기에 역부족하므로 

몸안에 독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몸안에 자연정화시스템은 세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양의 시간대인 새벽부터 저녁까지 물을 먹지 않고 

몸안을 뜨겁게 유지하여 독소를 태워 밖으로 내보내고(음양식)

둘째, 몸안을 소금에 절여 독이나 균을 살균해 버리고(9회죽염 섭취의 생활화)

셋째, 배부르지 않고 부족하게 먹음으로써 몸안팎의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단식의 원리입니다.(소식)

 

바른 방법으로 실천만 한다면 건강하게 사는 것은 쉽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Inner Body’s Cleaning System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