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아프지 않는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선순환고리

[음식의학] 아프지 않는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선순환고리

 

태아를 가진 산모에서부터 시작해 볼까요?

아이를 가진 엄마가 6장6부를 위한 6미(味) 즉

시고(간장담낭) 쓰고(심장소장) 달고(비장위장) 맵고(폐장대장) 짜고(신장방광)

떫은(심포삼초)맛의 음식을 균형있게 충분히 섭취하여

아이의 6장6부에게 까지 전달된다면 표준형 체질의 아이가 됩니다.

 

그러나 태아가 6미부족으로 특정 증상들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제부터라도 6미식으로 증상들을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엄마젖을 뗀후 6곡생가루로 완숙/반숙하여 9회죽염이나 9회죽염간장을 타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면 최상의 6미식사가 됩니다.

 

갓난아이시절을 지나 성장하면서 어느때든 6미식을 시작하여

6장6부가 6기부족으로 허기지지 않게 한다면 표준형의 체질로

환골탈퇴하는데 어른의 경우 최대 10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어차피 가는 세월이고 먹어야 하는 식사입니다.

6미식이라는 최상의 식사방법을 선택하여 먹어주기만 하면

6장6부의 허기가 사라지고 6기를 만들면서 자연치유력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한 생각과 실천이 원인이 되어 그 결과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Food & Beverage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