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 임상의학] 마르고 트고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하는 입술을 촉촉하게 회복하는 식품

[6미 임상의학] 마르고 트고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하는 입술을 촉촉하고

맨들맨들하게 회복하는 식품

 

입술이 마르고 트고 갈라질 때 침을 바르고 립그로스(?) 등을 바른 경험들 해보셨지요?

그런데 마르고 튼 입술이 해결되었나요? 어린 시절 특히 겨울철에 입술이 트다못해 갈라져

피가 나오는데도 약을 발라도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여성들 립스틱을 바를 때 입술이 트고 갈라진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렇게 갈라진 입술을 맨들맨들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맛을 충분히

섭취하면 몇 주 되지 않아 입술이 보들보들 맨들맨들(까칠까칠한 발뒤꿈치도)

해집니다. 입술과 입은 비위장이 주관하므로 단맛이 해결책입니다.

 

설탕드시라고 하면 살찌고 당뇨병 걸릴까봐 기겁을 하고 회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입술이 갈라지고 무릎 관절 등이 아픈 것입니다. 산성피를 만드는 흰설탕 대신

유기농 케인슈가인 비정제 원당을 드시되 하루 세번 1회당 3~5큰수저 섭취를 제안합니다.

식사후 디저트가 단맛인 이유 또한 위장을 위한 것입니다.

 

설탕만 당분이 아니라 대부분의 음식이 분해되면 당이 나옵니다.

살이 찌는 것은 6장6부 균형이 않맞거나 식사량이 많기 때문이지 설탕때문이 아닙니다.

 

단맛을 충분히 섭취해야 비장위장췌장과 입술, 허벅지 통증, 무릎관절, 발뒤꿈치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닥터비건 임상의학

Sweet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