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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대체로 1995년 이후로 태어나고 있는 새로운 인종의 아이들로 우주에서 인류를 돕기위해 태어난 특별한 영혼들이다. 크리스탈 아이들의 특징 --------------------- 1) 깊고 큰 눈동자를 갖고 있으며 매우 관대하고 다정다감하다. 2) 텔레파시 능력이 있거나 천사나 수호령과 대화할 수 있다. 3) 예술성과 창조성이 풍부하다. 4) 채식이나 쥬스를 좋아한다. 5) 전생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6) 에너지 치유 능력을 보이고 수정과 보석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아이들을 크리스탈 차일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오라 색채가 수정의 프리즘가 같은 파스텔 색조를 띠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서 발췌
수정들을 다양한 모양과 진동 그리고 차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정은 그 고유의 저성과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진화하고 성장하는데 특히 여러분이 신성한 의식속에 있을 때 그렇습니다. 4차원과 5차원 속에서 수정은 더욱 밝고 투명하고 좀더 반짝이며 빛을 발하는데 그 이유는 수정이 현재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빛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 어떤 형태나 크기, 진동, 그리고 색채를 취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은 자기 뜻대로 그것을 나타나게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사랑과 빛의 수준에 따라 그리고 신이 제공하신 자원을 올바로 활용할 줄 아는 그 의식레벨에 따라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한쌍의 나선 DNA유전자에서 12개 나선의 DNA형으로 신체전환 1. 개인명상과 집단명상 2. 신체운동 3. 적절한 식사 4. 다량의 액체 식음 ** 비틀킴 주: 리퀴데리안의 필요성을 증거하는 듯함 5. 독소들이 신체의 세포조직에서 빨리 제거
지구상황 -------- 황혼정도의 어둠은 갑자기 암흑으로 대치 마치 지구전체가 터무니없이 거대한 벽장안으로 던져넣어지고 문이 닫혀진 것 같을 것이다. 해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고 하늘에서는 별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완전한 암흑은 지구가 이제 영지대에 들어섰고 탈바꿈의 과정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전기장치 ---------- 단순히 어둠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장치중에 아무것도 더이상 작동되는 것이 없게된다. 양수기 모터가 고장나고 물탱크는 비어있으며 물이 나오지도 않고 변기도 더 이상 작동이 되지 않는다. 전등을 켤 수도 없고 자동차의 시동도 걸리지 않는 말하자면 전혀 새로운 세계에 놓여진 것이다. 인간신체 -------- 사람들의 몸의 원자들은 일부수정되어 반은 에테르화(Etheric)한..
거대한 빛의 덩어리인 광자대는 인간의 DNA구조와 차크라 체계를 완전히 탈바꿈시켜줄 촉매가 될 것이며 인간이 완전한 의식을 되찾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 행성과 태양계를 영원히 바꿔놓게 된다. 그 까닭은 광자대가 태양계를 보다 놓은 차원(3차원에서 5차원으로)으로 이동시키고 태양계안의 지구가 우주공간에서 시리우스 성단에 더 가까운 새 위치로 옮아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구에 세워질 새 에너지 시대는 "광자에너지 시대"이다. 지구는 광자대에 접근할 때 처음에 영지대(Null Zone)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진입 이 절차를 끝마치려면 약 3일간의 완전한 암흑을 포함해서 대체로 5-6일이 걸린다. 이 사건에 뒤이어 바로 광자대의 중심부로..
심연, 깊은 구렁이라는 의미의 "어비스" 영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영상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경이롭기까지 했다. 지구온난화를 무수히 언급하고 있지만 아직 실체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인 듯 하다. 어떤 경고에도 어떤 메세지에도 그저 다큐정도로만 생각하고 나하고는 머나먼 이야기로만 접하니 지구 온난화의 해결은 요원하기만 하다. 모두가 장님이고 귀머거리이다.
시너스 명동점에서만 유일하게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스라엘에는 예수님이 안계신다는... 반기독교의 유대인과 친기독교 메시안 유대인들과의 대립을 그렸다. 세상은 참 헛되고 헛된 것에 목숨걸고 인생낭비하는 경우가 너무많다는 생각에 슬펐다. 진짜 본질은 따로 있는데 알곡없는 쭉정이로 논쟁꺼리 삼고.. 전쟁까지 불사하다니...
공자 춘추전국시대를 보고 공자(노나라 재상출신)가 노자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사상이라는 것도 결국은 노자의 도가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며 유교사상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Confucianism는 공자의 이름인 Confucius에서 비롯된 것일 뿐.. 결국 공자역시 노자처럼 도를 추구하며 도를 얻은(?) 스승이었다. 부처님 제자들이 여러가지 분파를 가졌고 예수님 제자들이 여러가지 분파를 가진 것 처럼 노자의 제자들이 여러가지 분파중에 하나가 유교인 것이다. 스승마다 제자들이 그 스승의 가르침을 또 하나 가지치기 하여 새로운 사상이나 종교로 만든 것일 뿐이었다. 결국 진리는 하나이며 모든 사상과 종교의 뿌리는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