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내 안에 미움이 있으면 몸이 아파요

[생각의학] 내 안에 미움이 있으면 몸이 아파요

 

다른 사람이 미우면

그 미움은 내 안에 있는 미움이고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느끼면

그 분노는 내 안에 있는 분노이고

 

다른 사람이 몹쓸 사람으로 보이면

그것은 내 안에 몹쓸 감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모든 깨달은 스승들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부처의 눈에는 누구나 부처로 보이고

도둑의 눈에는 누구나 도둑으로 보인다지요.

 

건강과 마음이 평화를 이루는 길은

각자 내면에 남아 있는 거칠고 낮은 진동의 주파수를

높은 진동의 주파수로 만들어 낮은 진동을 녹이는 것!

 

미움이라는 마음의 생리적 현상을 낳는 낮은 진동의 에너지를

사랑의 진동으로 녹이는 연습하는 매일매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 연습을 하기에 길잡이가 되기에 딱 좋은 책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사랑하기”가 원제인

“사랑사용법” 책입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

Masters of Compassion!!

 

ps. 분노가 일어나면 즉시 간에 열이 발생하니

바로 식초나 구연산 등 신맛 음료를 마시고

간의 열을 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