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며 국가간 최고경쟁력

[음식의학]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며 국가간 최고경쟁력

 

농사는 인류를 포함하여 지구상 모든 존재의 생명을 책임지는 천하의 근본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신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처럼 떠들어대는

요즘시대조차 최종 경쟁력은 생명을 위한 바른 먹거리 농사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원천이 농산물입니다.

몸을 아프게 하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아닌

몸을 치유하는 자연의 농산물이 필요합니다.

 

농사를 버리고 모두 3차, 4차 산업에 뛰어든다면

모든 산업이 자연 붕괴되는 그야말로 지구촌의 위기상황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친환경 농법으로 돌아가 지구인의 바른 식량을 생산해 내는

농부들의 철학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재조명되어져야 할 때입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Agriculture of Compassion!

 

Ps. 공장식 축사로 인한 식량부족만 없다면 세계기아는 없을 것이므로

유전자를 조작하는 등의 변형된 식량 생산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