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6미 임상의학] 수시로 부르트고 물집잡히던 입술 본문
[6미 임상의학] 수시로 부르트고 물집잡히던 입술
피곤하면 수시로 입술이 부르트곤 했던 40대 중후반 여성분
하루에 100g씩 매일같이 유기농 비정제 원당을 섭취한 결과
50대 초반인 현재 입술에 물집잡히는 일도 없어졌고
트름도 없어졌습니다. 창백하게 갈라지고 트던 입술은 붉게 변했고
까칠하던 발뒤꿈치도 맨들맨들변했습니다.
시험삼아 일주일 원당섭취를 멈추면 맨들맨들하던 발뒤꿈치가 다시
까시가 생기고 까칠해 진다고 합니다.
단맛섭취 부족으로 몸에 토기가 부족하면 발생하는 현상중 하나로
발톱이 오그라들면서 살을 파고드는데 심하면 염증이 생겨
고름을 빼내야 할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역시 토기가 부족하여 발톱이 오그라드는 것이므로
비정제 원당을 충분히 먹어주면 해결되는 증상입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A Sweet of Compassion!!
'Healthy Story > Natural Hea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음식의학] 아프지 않으려면 어떤 밥상을 준비해야 할까요? (0) | 2017.05.12 |
|---|---|
| [음식의학] 아프지 않은 선택을 하면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다 (0) | 2017.05.11 |
| [음식의학] 음식이 단순할수록 더 건강해진다. (0) | 2017.04.28 |
| [음식의학] 호흡과 음식에서 시작된 “비염”, 냉병중 가장 빨리 회복된다 (0) | 2017.04.27 |
| [6미 임상의학] 간으로 인한 피로를 잡은 사례 (0) | 201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