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학] 남 일에 신경쓰는 대신 자신의 내면에 신경쓴다면?

[남 일에 신경쓰는 대신 자신의 내면에 신경쓴다면?]

 

타인과 사회적 현상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매순간 순간의 감정(원인)은

한치의 오차없이 그대로 6장6부에 반영(결과)됩니다.

 

화를 내고 분노하는 그 순간 간의 문제로 이어지며

심장을 압박하는 등 6장6부 시스템상황에 고스란히 녹아듭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약화된 6장6부로인해 스트레스 내성에 무력해져

외부상황에 취약한 감정반응을 일으키는 정신적 육체적 악순환이 반복되죠.

 

살면서 타인이나 상황때문에 고통받는다면 그것은

타인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입니다.

타인의 언행은 그 타인에 속한 일이며

그 타인의 언행에 반응하는 것은 자신에게 속한 일이므로

타인의 일과 자신의 일을 구별해야 합니다.

 

각자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므로 타인의 일이나 사회적 현상에

일일이 상관하고 간섭할 수 없습니다. 상관하고 간섭한다고 변화되지 않습니다.

"변화를 위한 해결은 오직 자신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일에 상관하는 그 에너지를 자신의 내면으로 돌려

자신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데 사용한다면

개개인과 사회의 건강문제는 현격히 줄어들 것입니다.

 

내면의 평화(Inner Peace)는 건강을 위한 6미식사에 앞선 근본 해결책입니다.

 

# 닥터비건 마음의학

Inner Peace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