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사람의 생각은 "진동"이며 "자석"이다

[사람의 생각은 "진동"이며 "자석"이다]

 

인간의 모든 말과 행동의 근본 원형은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건축물, 디자인, 컬러, 패션, 그림, 음악 등등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컨텐츠"를 표현해 놓은 것입니다.

 

생각은 각각의 생각마다 진동 주파수를 가지며

일단 송신되어진 생각의 입자는 대기중에 떠돌며

같은 파장끼리 뭉쳐 원래 생각의 파장을 송신했던 사람에게로

다시 보내집니다. 원래 생각을 송신했던(원인) 주인이 수신(결과)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인과응보)입니다.

 

생각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석과 같이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힘이

바로 "시크릿"에서 말하는 유인력입니다.

 

무의식에서 나도 모르게 스쳐 지나가는 한 순간의 나쁜 생각이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로 되돌아와 내 몸에 에너지가 되니

내가 아픈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거나 해치는 생각은 절대 남을 해칠 수 없습니다.

그 나쁜 생각에너지는 조만간 부메랑이 되어

상대방이 아닌 바로 자신에게 되돌아와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아프게 되니까요.

 

물질 몸을 회복하는 물성은 육미라는 음식이지만

음식 이전에 우리가 되새겨 봐야 할 병의 원인은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 생각 & 음식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