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건강에 대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

건강이라는 결과를 얻으려면

건강을 얻는 씨를 뿌려야 합니다.

 

콩을 얻으려면 콩을 심어야지

팥을 심고서 콩을 얻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정확히 우리가 선택해서 뿌린대로, 심은대로의 결과가

우리에게 옵니다.

 

현재의 내 건강은 과거에 내가 심은대로 결과가 찾아온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은 잘못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은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분명한 진리가 가까이에 있는데 그 진리를 보지 못하니

많은 부분에서 귀머거리에 장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적 선택이든 무의식적 선택이든,

알고 선택하든, 모르고 선택하든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입니다.

 

세상은 생각하는대로, 간절히 원하는 대로(원인)

이루어지는 것(결과)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며

"인과법칙",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모든 결과는 자신이 만든 것이므로 문제가 있다면

자신을 탓해야지 신이나 타인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선택하면 됩니다.

무엇이 건강을 위한 진리의 선택인지

자신이 스스로 따져보고 공부해야 합니다.

 

자연의 원리를 뛰어넘는 건강법은 없습니다.

육장육부는 늘 허기져 있습니다.

여섯가지 맛의 음식만이 육장육부의 허기를 채워줍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간절히 원하는(생각하는)대로(원인) 이루어지는(결과) 법칙è

“기도(순간순간의 생각)”가 이루어지는

양자물리학적(공의 세계)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