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단맛의 놀라운 기능

[단맛의 놀라운 역할]

 

나이들면 입술주위도 쪼글해지고

얼굴에 주름생기고 가슴도 처집니다.

입술, 얼굴, 가슴으로 비위장 경락이 지나가기 때문에

이러한 피부노화를 단맛으로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단맛은 뭉치는 토기운으로

마치 자연의 보톡스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기농 케인슈가(비정제설탕)를

하루 3번 식사때 마다

밥수저 수북이 고봉으로 3수저씩 섭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다들 설탕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살찌고 당뇨병 걸릴까 두려워서 못먹죠.

먼저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단맛을 충분히 먹으면

비장 위장 췌장이 튼튼해지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왕성하니

오히려 혈당조절이 잘되어

당뇨가 걸리지 않는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입술도 불그레하니 촉촉해지고(마르고 트고현상 없어짐)

무릎위로 지나가는 비위장 경락으로 인한

무릎관절통증도 해결됩니다.

 

단맛식품이 감초, 호박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정제하고 표백한 산성 백설탕 대신

복잡한 노력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유기농 케인슈가를 추천합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p.s. 상처에 설탕을 뿌리면 역시 뭉치는 효과때문에

     지혈이 되고 상처가 빨리 아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