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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중고생 얼굴열꽃의 본질] 서울 청담동 모 중학교 점심급식 모니터링 현장에서 얼굴과 귀 목 등으로 퍼져있는 붉은 열꽃과 진물 그리고 열꽃밑의 화농이 가장 심한 학생을 골라 “학생! 찬거 많이 먹는거 같네? 냉기때문에 얼굴에 열꽃이 피는거니 찬 식음료 먹으면 안되고 매운거 많이 먹어야해.”라고 말했다. 학생 피드백 : “피부과에서 열이 많이 나서 그런거니까 찬거 많이 먹고 열을 식히라고 하던데요?” 무엇이 진실일까요? 열이 많으니 찬음료 마시라는 것은 롱넘버입니다. 과열은 결과적 현상일 뿐 근본 원인은 몸안의 냉한 온도에 있습니다. 몸 내부의 온도가 정상일 경우 맥박수도 정상일 것이고 심장박동수가 표준일 때는 그리 열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방바닥(몸)이 냉한 상태에서 보일러를 틀면 방이 일정 온도로 올라..
우주에는 전기와 자기의 방사물질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어서 그것이 인간의 육체에 좋든 나쁘든 영향을 주고 있따. 현자들은 순금속이 항성의 해로운 빛을 강력히 상쇄하는 빛을 발한다고 생각했다. 일정한 합금 역시 유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2캐럿 미만의 순수한 보석이다. 건물에 피뢰침을 설치하여 번개의 충격을 흡수시키듯이 육체라는 사원도 일정한 방법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보석이나 금속 기타 성분의 결합체는 소요중량이 확보되지 않거나 그 물건들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로 만든 팔찌를 쓰라고 하겠지만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는 은과 납의 합금으로 된 것을 쓰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