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우주의 파동을 담은 Niss's Dotting 모든 존재들의 의식과 일체를 이루어 같은 파동계(cymograph)에 존재하는 천상의 음악(Music of Heaven)을 입자의 파동으로 화폭에 담아 모든 존재들이 하나임을 알게 해주는 경이로운 작품 "Nissi's Dotting Story" 승리의 깃발(Flying Colors) 닛씨의 한 점(A Dot)은 대우주를 감싸고 있는 기본질료, 페르미온(Phermion) 밀도를 달리한 형상들의 진동입자 우주만물을 만들어 내는 근원의 창조의식 존재들의 본성인 다차원의 빛과 소리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하나로 꿰어주는 프라나(Prana) 세포의 진동판을 두드리는 그 한점(A Dot)의 울림으로 의미론적 창조를 이어가는 또 다른 우주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데...

Ethiopian Girls’ Patronage Hong Soon Seuk 산수화 특별기획전 2019. Nov. 04~Dec. 31 자연이 내뿜는 기운을 자연 그대로의 양자물리학적 입자와 파동으로 표현한 양자물리학자의 수묵담채 산수화 Dr.Vegan Gallery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68길 25(청담동) 1F 02-543-2030, 010-3089-2994

주제 : 이호영 작가의 우주정원전시 : 2018년 4월~6월장소 : 닥터비건 갤러리 까페(청담동)작품설명 현상계의 일체 씨앗을 품고 있는 우주정원 空보이지 않는 공의 원형 그대로 드러나는 그림자 色 색에 내재하는 본성을 만나색과 공이 하나되는 위대함이여!

작가명 : 홍순석(Hong Soon Seuk) 45년생 홍익대학교 과학기술대학장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대학원장 역임 현재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양자물리 전자공학 전공 2016년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입상 2017년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한국화부문 특선 전시유형 : 한국화 전시기간 : 2018년 1월 2일 ~ 3월 30일 전시장소 : 닥터비건 갤러리청담 (Dr.Vegan Gallery Cheongdam) 작품설명 : 현상계의 자연속에 구현된 빛과 색의 파동.. 파동의 파장수와 길이에 따라 색채를 달리한 기운이자연속으로 스며들어 스스로 발산한 빛과 파동으로모든 것들을 정화시키는 대자연의 자정능력을 표현! 양자물리 과학자의 과학적 표현은 명상적, 영적 표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 Hon..

Yu Jung Eun Photo Charity 2017-6.1~8.30

Open The Wisdom Eye Ancient Memory

닥터비건 회원들께 태극닭이 힘찬 우주의 기운을 전합니다. 날개는 날을 수 있는 형상으로 하늘을 의미하고 날개위에 태극은 우주의 은하운성 회전을 뜻한다. 즉 태극무늬의 닭이 우주의 운행기운을 받는 형상이다. 정유년 새해의 시작을 의미 동트는 정초 이른 아침, 추운 겨울이지만 얼어붙은 동토의 대지가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받은 훈훈한 대지를 부드럽고 생동하는 의미의 노란색으로 표현했다. 닭의 한쪽 발은 온화한 대지에 첫발을 힘차게 내딛고 또 다른 한 발은 우주와 대지의 기운을 조화시켜 상부로 올리려는 형상을 대지에서 발을 떼에 놓는 것으로 표현했다. 닭의 발을 대딛는 부분에 푸른색이 의미심장하게 표현되어 보인다. 조화된 기운을 밖으로 표출하여 인간을 포함은 만물에 전달하기 위해 새벽에 힘차게 우는 닭의 모습으..

아야코 로카쿠 기획전 기간 : 2015년 7월 8일 ~ 9월 12일 장소 : Dr. Vegan & J Gallery 강남구 청담동 17-7번지 1층 문의 : 02-543-2030 보 도 자 료 Ayako Rokkaku Paintings 2015. July. 8 - Sep. 12 -구름위를 걸으며- “오래 오래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Writing. Juliana Park 2006년 Geisai Art 특별전에 Solo로 참가한 Ayako Rokkaku는 인터뷰에서 -구름위를 걸으며- "오래 오래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라는 말을 남겼다. 그 당시 일본의 유명한 작가 Takashi Murakami의 KaiKai KiKi는 떠오르는 다음세대를 주도하는 젊은 일본작가를 지원하기위해 Geisai Art Mark..

조선시대 문자그림(文子圖)의 맥을 박방영 서화작가와 함께 비틀맵이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