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pftX3mQm5nU&t=116s 곧은 선을 위해 자를 사용하듯이 곧은 삶을 위해서는 계율이 필요하다. 신은 나무를 주시고 인간이 가진 기술과 발명으로 새도구를 만들도록 해주신다. - Jesus아버지 요셉 - "왜 저를 찾아 헤매셨죠? 제가 내 아버지의 처소에 있어야할걸 모르셨나요?" - Jesus to Maria - God's will be done. - 요셉 - 인간은 피와 살로 만들어졌으며 변한다. 하나님은 마음에 율법을 새기라 하셨다. 그 앞에서 문을 닫지 마라. 인자에게는 죄를 용서할 권한이 있느니라. Peace be with you! 나무는 그 열매로 아는 것이다.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

Remy(V.O.) Let's just say we have a different point of view. This much I knew, if you are what you eat then I only eat good stuff Anton Ego(V.O.) Who do I thank for the meal? Collet(V.O.) If you wish to meet the chef, you will have to wait until all the other customers have gone. Anton Ego(V.O.) So be it = Amen = Svaha Ego's View (V.O.) In many ways the work of a critic is easy. We risk very lit..

907 years old Vegetarian 시즌 5, Day103 Homo Reptilia(Earth-liens, Silurian race, Eocenes) The previous owners of planet. Look, from their point of view, you are the invaders. No Dissecting, No Examining, Nobody gets harmed. We can land this, together. 시즌5, Day117 An eye for an eye It's never the way.

Remy(V.O) If you are what you eat, then I only want to eat the good stuff. They don't just survive, they discover, they create. Just look at what they do with food. Gusteau(On TV) Good food is like music you can taste, color you can smell. There is excellence all around you. You need only be aware to stop and savor it. Colette(VO) How do you tell how good bread is without testing it? Not the sme..

"If you can take it, you can make it." "순간의 고통은 인생에서 영광스러운 가치가 있어." - 루이의 형이 루이에게 해준 말 - ................................................................................. 루이 잼퍼리니 1917-2014 루이의 인생에서 겪은 다양하고도 극단의 고통에 비하면 다른 그 어떤 힘듦도 힘들다고 말조차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극단의 고통을 경험하면서도 꺽이지 않는 의지의 삶에 비하면 우리의 삶은 따뜻하고 편하고 배고프지 않고... 불평할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작은 배고픔도 참지 못하고 작은 추위조차 추워하고 작은 더위도 더워하고 작은 발저림에도 자세를 바꾸고 덤벨을 반복해서..

Q . 그 모든 정보에 어떻게 접근했죠? 루시 : "전기자극으로요. 각 세포는 서로를 알고 소통해요. 초당 수천 개의 정보를 주고받죠. 세포들이 모여 거대 커뮤니케이션 망을 형성 물질을 구성하죠. 세포들이 모여서 형태를 만들거나 해체 혹은 변형돼요. 차이는 없어요. 다 똑같죠. 인간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고 그것을 기반으로 존재 이론을 확립했지만 계측의 개념부터가 잘못됐어요. 모든 사회 시스템은 어렴풋한 밑그림에 불과해요. 우리는 모두 1+1은 2라고 배웠죠. 하지만 1+1은 2였던 적이 없어요. 사실 숫자나 글자는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는 스스로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자신의 존재를 축소했어요. 우리 존재의 무한함을 외면하고자 인위적 잣대를 만든거죠. 박사 : 인간이 특별할게 없고 세상이 수학적으로 움직..

아킬레스 : 아무도 모르는 비밀하나 가르쳐줄까? 신은 인간을 질투해. 인간은 다 죽거든... 늘 마지막 순간을 살지. 그래서 삶이 아름다운거야. 이 순간 넌 가장 아름다워 이 순간은 다시 않와...

"Oh! What an adventure I have had. But It is taking too long to walk home. I have walked almost all day, but I am still so far away." - 피노키오의 독백 중에서 - It is great thing to receive help from a stranger, but it is an even greater thing to give help to a stranger." - Blue Fairy - 개구리 왕자, 숲속의 잠자는 미인, Beauty and Beast의 비스트가 우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동화이듯이 피노키오 역시 그러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세속에서 헤메고 재미를 찾아 두리번거리느라 고향으로 가는..

나야말로 토탈리콜이 필요하다. 지난 과거에 대한 온갖 기억을 다 잊어버렸고 이제야 겨우 내가 기억을 잊어버렸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남은 일생을 두고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는 나의 잊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내가 진정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기억을 회복하는 방법을 전수받았고 매일 기억을 회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너무 느리다. 너무 느리다... 토탈리콜과 같은 영화를 만들어 내는 감독은 어떤 사람일까?

5살 아이가 성불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순수한 믿음으로 갈구하며 자신을 온전히 맡겨기 때문이다. 어린아이 마음이 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이것 저것을 생각하는 복잡함이 없이 오직 한가지만을 갈망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 onepointedness!! "마음을 다해 불렀는데...엄마가 오지 않아... 어떻게 하면 마음을 다하는거야? 누나~! 엄마가 오셨어. 배가 고프다하면 젖을 주고 심심하다고 하면 나랑 함께 놀아주셨어. 누나 나는 엄마를 만났어." "이 어린아이는 곧 하늘의 모습이니라... 오직 변하지 않는 그대로 나를 불렀으며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나를 찾았다. 이 아이의 순수함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