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음식의학] 황옥수수씨앗 보급중: 손톱끝 살이 트고 갈라지는 이유와 해결책 온갖 일을 겪으며 살아오는 동안 마음을 쓰며서 살게되고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힘든 고난의 세월을 거쳐옵니다. 그 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섯번째 장부인 심포삼초의 생명력이 고갈되고 그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고 갱년기 장애를 겪어야하고 손바닥 습진이나 손가락 관절의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생명력의 힘이 약해지는 이러한 심포삼초 증상중의 하나가 손톱끝의 살이 트고 갈라지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떫은맛으로 대표되는 황옥수수생가루 섭취를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손톱끝 살이 갈라지거나 잠을 못자거나, 손가락관절이 뒤틀리는 등의 현상을 미리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고 심지어는 갱년기 장애도 겪지..

[식품미(味,美)학] “팥제품 패밀리” : 간장담낭을 위한 신맛 대표곡식 간장담낭에서 목기를 생산하는 가장 강력한 신맛 팥(레드빈)은 타 곡식에 비해 맛이 뛰어나 팥앙금, 단팥죽, 팥칼국수, 단팥빵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합니다. 최근 닥터비건에서 수제품으로 출시한 “팥(레드빈)라떼”와 “팥초콜릿” 그리고 “팥잼”이 또 다른 팥제품 패밀리로서 좋은 품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곡식의 영양분은 껍질에 가장 많기 때문에 팥껍질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팥을 삶을 때 떫다는 이유로 끓인 첫물을 버리는데 심포삼초 생명력에 좋은 떫은맛을 더 많이 섭취 (황옥수수생가루 추천)해야하는 마당에 떫은맛을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자연이 주는 먹거리는 그가 품고 있는 본질 그 자체로 약이며 정백당 대신 ..

[식품미(味,美)학] 2020년 맞이 시도! 내건강한 체중감량법 완벽한 6미 균형식사로 6장6부 건강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동시에 일정기간동안 체중이 저절로 감량되는 식단이 있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해 무조건 굶으면 빈대잡으려다 초가산간을 태울 수도 있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굶고 난 후에 식사를 시작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기 마련이지요. 6장6부에 6기를 만들 강력한 식재료 6미 균형식은 팥, 수수, 기장, 현미, 쥐눈이콩, 녹두로 만든 6곡생가루와 황옥수수생가루를 1:1의 비율로 물에 녹여 먹되 여기에 생곡식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죽염, 식초(구연산), 유기농원당, 청양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약간씩 넣어서 섞으면 생곡식 비린내도 없어집니다. 열을 가한 식품이 아닌 완전한 생곡식가루이므로 ..

[음식의학] 잠못이루는 밤을 잠잘자는 밤이 되게 하려면!! 한 모임에서 어떤 대표님이 9회죽염을 먹은 후로 잠을 잘자게 되었다고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소금은 몸에 전기를 만들어 신체를 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작동을 하게 해줍니다. 신경세포를 편안하게 해주는 떫은맛 섭취 또한 중요합니다. 짠맛의 수기와 떫은맛의 생명력 상화기를 포함하여 매식사때 마다 6미를 섭취하면 신체환경이 최상의 편한 안정모드로 전환됩니다. 그 결과 눕자마자 몇분내로 달콤한 잠에 들고 방금 잠든 것 같은데 깊은 숙면이후 눈을 뜨면 벌써 아침이 되어 상쾌하기 이를데 없는 신체상태가 되는거죠. 모든 작용에 앞서 그 작용이 원할해 지려면 몸에 전기가 절절히 흐르도록 9회죽염과 몸의 조화로운 생명력의 활동인 상생상극을 활발하게 해주..

[음식의학] 음식의학적 가치가 높게 홍차를 마시는 방법 홍차는 종류도 많고 등급도 많습니다. 고급스러운 차의 품격을 대표하는 홍차를 마시는데 사람들이 정해 놓은 격과 맛을 잠시 옆에 놓아두고 건강을 위한 맛을 우려내는 방식을 말씀드려 봅니다. 홍차는 보통 홍차가루를 충분히 우려낸 후에 꺼내놓습니다. 홍차를 한잔 따라 마시는 동안 홍차가루를 담가놓은채 계속 우리면 홍차맛이 점점 떫어집니다. 바로 이 떫은맛이 홍차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음식의학적 가치입니다. 현대의학에서 신경성이라고 할 수 있는 심포삼초 정신적 문제와 손(손가락,손바닥)관련 증상에 좋다는 것이 황제내경의 원리이고 실제 임상을 해보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이 심포삼초의 생명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가장 저렴하고 강력한 떫은 맛이 바로 황옥수..

[음식의학] 건강하게 살기 위한 음식의 시크릿 포뮬러 각자의 몸이 원하는 것은 6가지 균형잡힌 소량의 음식일 뿐입니다. 매끼 식사대 마다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6가지 음식을 조금씩만 먹어주면 몸은 아무 불평없이 아주 조용히 편안한 생태를 유지해 줍니다. 아래는 몸의 세포를 최고로 만족시켜주는 음식 시크릿 포뮬러입니다. 식사와 함께 아래 내용을 보충해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구연산 5g(간장담낭, 신맛) + 유기농 원당 30g(비장위장, 단맛) + 9회죽염 5g(신장방광, 짠맛) + 황옥수수 생가루 30g(심포삼초, 떫은맛)을 머그잔 물 반잔에 녹여서 마십니다. 인진쑥환 5g(심장소장, 쓴맛) + 청양고추환 5g(폐장대장, 매운맛)은 고체이므로 따로 먹습니다. 위에 제시한 6미의 양은 공통분모이..

[식품미(味,美)학] 황옥수수를 삶지 않고 생으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옥수수가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 옥수수는 노란색의 황옥수수뿐이었습니다. 그러다 과거 언제부터인가 대학에서 쫀득쫀득하고 맛있는 찰옥수수 품종을 개발하여 심포삼초 생명력의 작용에 뛰어난 대표 떫은맛 황옥수수를 쫓아내버렸습니다. 단순히 입맛이라는 기준하나만으로 말이죠. 일부 황옥수수를 농사짓고는 있지만 대부분 동물사료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년간 황옥수수생가루를 먹고 있는 입장에서 신선한 황옥수수를 꺽어서 생것으로 먹으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졌습니다. 하모니카 불듯이 황옥수수를 그냥 생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하고 신선하고 풍부한 육(?)즙이 전혀 비린내도 나지 않고…”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이 정..

[생각의학] 세상은 대체 왜 거꾸로일까? 인류의 생물학적 몸에 필수적이며 좋은 것은 나쁘다고 하고 나쁜 것은 좋다고 하여 진리를 구별하지 못하게 감추어 놓은 것은 왜일까요? 진리는 조용히 존재하는데 진리를 에워싼 거짓 진리들이 요란하게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장에 필수 전해질인 소금은 나쁘다 하고 독인 불소는 좋다고 수돗물에 타다니… 이 세상 돌아가는 상황은 결코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왜 잘못된 것을 세뇌하고 세뇌당하게 하는 것일까요? 감춰진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고전의학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답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몸의 근본기를 만드는 신장기능의 활성화 역할은 9회죽염, 된장, 간장 짠맛담당입니다. 24시간 심장의 피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