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강론] 누구에게 하든지 그것은 내게 하는 것

너는 조롱하면서 칭찬하는가?

너는 어떤 이에게는 친절하면서 어떤 이에게는 불친절한가?

너에게 적대시하는 영혼에게도 네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

기꺼이 먹여주겠는가?

 

만일 너의 적이 굶주리거든 그에게 음식을 먹이라.

그가 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라.

만일 너희가 너의 형제를 미워한다면

너희는 나 역시 미워하는 것이다.

네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든지 너는 그것을 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발자국을 따라 오라.

그러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네게 주어질 것이다.

나를 공감하라 그러면 너는 나를 알 것이다.

네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은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친구에게 친절하고 그의 적들을 미워한다.

그러나 나는 적을 갖고 있지 않다. 모두가 나의 친구이다.

나같이 되기 위해서는 너는 나같이 해야만 한다.

 

신은 그의 가장 불순종한 자녀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네게 부당하게 하는 이들을 사랑하라.

 

형제에게 인사하라. 그가 어떤 위치에 있을 지라도.

그는 어쩌면 하늘에서 더 클 것이다. 땅에서는 적을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