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생명과학] 데카르트가 “영혼이 거주하는 장소”라고 묘사한 뇌의 기관

[바디생명과학] 데카르트가 “영혼이 거주하는 장소”라고 묘사한 뇌의 기관

 

뇌와 척수로 구성되어 몸의 중심이 되는 중추신경계와 감각기의 자극을

중추신경계로 전달하고 중추신경계의 명령을 손과 발 몸동작 등의

반응기로 전달하는 말초신경계를 합쳐서 신경계라고 합니다.

 

뇌는 위치에 따라 대뇌 중뇌 소뇌 간뇌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대뇌와 중뇌 사이에 간뇌가 위치합니다.

간뇌는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로 구분이 됩니다.

 

시상 : 후각외의 모든 자극을 대뇌로 전달

시상하부 : 자율신경계의 최고 중추로 체온, 혈당량, 삼투압 조절로

              항상성의 최고 중추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송과체를 “영혼이 거주하는 주요 장소”라고

묘사했습니다. 이 송과체를 제 3의 눈 또는 지혜안이라고도 하는데 

이 송과체가 바로 여섯번째 차크라입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송과체에 대해서는 직접 인터넷을 검색하여

꼭 공부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닥터비건 바디생명과학

Pituitary & Pineal Gland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