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보리수 아래에서 본문
여기 이 자리에서
내 몸은 말라버려도 좋다.
가죽과 뼈와 살이
없어져도 좋다.
어느 세상에서도 얻기 어려운
저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이 자리에서 죽어도
결코 일어서지 않으리라.
- 부처님의 생애 / 고따마 시타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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