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수입품에 비할 바 없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주레몬”

[식품미(味,美)학] 수입품에 비할 바 없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주레몬”

제주 레몬을 알기 전까지는 수입레몬으로 레몬음료를 만들어 왔습니다.
수입레몬은 장기간 운송을 위해 보존제와 왁스로 코팅한데다 시들고
상하기 일쑤인 품질임을 알고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주에서 레몬이 재배되는 한 이제는 더이상 아닙니다.
온난한 기온과 토질조건을 가진 청정 제주의 화산 암반수를 양분삼아 자란
제주레몬은 왁스로 코팅할 필요도 없어 그 신선도가 수입레몬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지난 3월말 제주레몬 수확이 완료되어 현재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중이며
점점 재고가 비워져갈 것이기에 닥터비건은 제주레몬으로 올해의 마지막
레몬청을 만들었습니다.

레몬청은 핫레몬차, 레몬주스, 레모네이드 등으로 만들어 간장담낭을 위한
목기를 생산하는 맛있는 음료로 눈이 시리고, 눈물나고, 눈에서 열이 나는
증상, 결막염, 근육통, 고관절통증, 족저근막염 등에 유용한 신맛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닥터비건 까페 음료용으로 만든 제주레몬청(1kg, 33,000원)중 10병만
선착순 공급합니다. 문자주문 : 010-3089-2994

#닥터비건 식품미학
“Jeju Lemon” of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