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건강한 몸과 정신의 시작: 독소제거

몸과 정신이 건강해 지기 위한 가장 근본 시작은

몸안의 독소와 냉기제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즉, 몸안에 독소와 냉기가 있는 한 건강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독소와 냉기의 원인은 생활습관중 식습관이 가장 크게 작용합다.

몸을 정화해야 생각이 정화되고

그 생각으로 부터 나오는 말과 행동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독소를 제거하는 원천적인 방법은

독이 비교적 적은 깨끗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결국 채식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또한 이미 몸안에 있는 독은 단식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해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6곡생식과 6미식을 하면 이러한 독소들이 설사를 통해 자연배출이 됩니다.

길게는 수개월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배설은 독소와 냉기를

체외밖으로 내보내는 정화작용이므로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지나가면 어느순간 설사는 뚝 그치고

비로소 호전이 되면서 치유작용이 시작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정화기간에 나타나는 설사, 미식거림 등등의 반응을

문제 해결의 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문제로 보고 두려워함으로서

섭취를 멈추어 버리는데 있습니다.

 

깨끗한 방을 원하면 방안의 더러운 것을 청소하여 밖으로 치워야 하는 이치는

모든 것에 공통적용된다는 원리를 기억해 주세요.

 

# 닥터비건 음식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