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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Story/Natural Healing

[음식의학 롱넘버] 증상은 몸의 자가처방전

Vegan Life 2017. 2. 1. 08:22

증상을 문제로 보는 것은 롱넘버입니다.

오히려 증상은 몸안의 의사가 처방한 몸의 보호장치입니다.

 

몸의 증상중 허열, 발열, 기절, 설사, 기침, 가래, 콧물 등등은

몸을 살리기 위한 66부의 처방전입니다.

 

죽염을 포함하여 몸에서 작용될 정도로 의미있는 양의

6(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 음식을 먹으면

각자 신체여건에 따라 66부가 처방한 각종 청소반응들이 나타납니다.

 

몸의 회복을 위해서는 우선 몸에 쌓인 독소와 냉기가

청소되어져야 합니다

몸을 살리기 위한 청소의 타이밍과 방식은 거의 예술입니다.

 

우리 몸에서 독소와 냉기가 배출되는 방법이

대변, 소변, , 냄새 등인데 그 중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대변입니다.

몸안에 쌓여있는 독소와 냉기의 정도에 따라

가장 대표적인 반응이 설사입니다.

 

오랜 동안 몸에 쌓여온 독소의 배출이 끝날때까지

몇날, 몇주, 몇 개월이고 계속되다가 배출이 끝나면

알아서 뚝 멈춰집니다.

이 몸청소 작업이 우선되어지고 반드시 지나가야만

회복세를 탈 수 있습니다.

 

죽염을 드시고 또는 6미를 드시고 설사를 하거든

몸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인내로 기다려 주십시오.

 

# 닥터비건(A Salt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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