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Life
톨스토이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본문
"에이 할머니, 그건 우리 생각이고 주님의 생각은 달라요.
사과 한 알 때문에 이 아이를 때려야 한다면 이 죄 많은 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주님께서 죄를 용서하라고 하셨지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죄를 용서받을 수 없지요.
어떤 사람이라도 용서해 주어야 하거늘 하물며 철없는 어린아이는 더 말할 것도
없지요." -마르띈-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이 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 마태복음 2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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