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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Life
[음식의학] 눈밑이 불룩해지는 원인 위는 배꼽 위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밥을 많이 먹어서 위하수에 걸리면 위가 배꼽 아래로 처지고 눈밑이 불룩해 집니다. 이 위하수는 식사량을 줄이면 늘어진 위가 오그라들기 때문에 6곡생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이나 음료수도 많이 마시면 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많이 먹을수록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병만 납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적정량 외에는 않먹을수록 즉, 위를 비울수록 좋습니다. 위가 비워지는 시간이 많고 길수록 이에 비례하여 장부들이 불필요한 노동을 하지 않게 되고 휴식시간을 갖게 됩니다. 몸에 살이 많다는 것은 먹는 양이 적정량을 넘었다는 것의 증거입니다. 건강은 바른 정보를 실천하는 결과로 얻어진 결과입니다. #..
[음식의학] 먹는 것도 중용이다 삶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에 중용이 필요하듯 건강한 삶이 되려면 먹는 것에도 중용이 필요합니다. 너무 적거나 많지도 않게, 너무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6미 중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게 적절한 양으로 균형있게 (특정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그 해결을 위해 임시집중 섭취예외)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몸의 운용을 둔하게 하고 불필요한 지방층이 두꺼워지고, 이미지도 좋지 않고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많이 먹는 다는 것은 소화를 위해 많은 소모성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몸 스스로도 힘들어 하고 지쳐갑니다. 6미로 균형이 완벽할 경우에는 그리 많은 식사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배부르지 않는 적정량으로 매일 식사를 한다면 소량으로도 몸의 에너지를 ..